물은 생명과 같은 것입니다.
물을 나눈다는 것은 생명을 나누는 것과 같습니다.
선교지의 현지인들은 식수를 구하기 위하여 물통을 들고 먼 거리를 오가야 합니다.
그것도 비위생적인 흙탕물입니다.
이들에게 깨끗한 지하수를 시추하여 생명을 살리는 일은 기본적인 사역입니다.
다음과 같이 식수 사역을 진행합니다.
1.
식수 필요지역 답사 및 조사
2.
우물, 펌프, 전기모터 수도 시설 등을 결정
3.
펌프, 발전기, 태양 전기판 설치 등을 결정
4.
시추작업 시작 (정부 허가서 발급)
5.
수질 성분 검사 (정부 공인 기관 의뢰)
6.
태양에너지 판넬 설치, 식수 저장 탱크 설치
7.
현지 (주민, 학교, 교회, 공동 사용)
8.
차후 지속적 사후관리 지원
9.
현지 방문 우물 시설 확인
니콰라과
세네갈
(추가 예정입니다.)
세네갈 우물 공사
탄자니아
탄자니아 우물 시추
탄자니아 키바오니 11호 우물 시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