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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히즈쇼

오늘 처음 만나는 선교사를 찾아 집에서 2시간 30분을 달려 인천 영흥도의 선교사님 두 분을 만났습니다. 이들은 미디어 콘텐츠, 애니메이션, 어린이 교육, 어린이 뮤지컬 사역을 수행하며, 성서 애니메이션을 여러 나라 언어로 더빙하여 전 세계로 보급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아깝지 않은 만남이었으며, 앞으로 서로의 선교사역을 공유하고 협력하기 위해 MOU 체결을 약속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사역자를 연결해 주심을 느낀 귀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