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역 이야기 (MOU)

카드 보기

Search

왼쪽부터 안혜권 목사,김수태 목사, OO 회사 대표

뉴욕에서 목회하시다 은퇴하신 김수태 목사님의 소개로, 우간다에서 고아원과 학교를 운영하며 극빈자를 섬기는 한 기업인을 만났습니다. 이분은 사업을 도구로 삼아 선교를 목적으로 삼으시며, 개인 사업의 수익으로 우간다에 정식 NGO를 세워 사역을 이어가고 계십니다.

심장병 어린이 한국 이송 및 수술 후원

우간다 고아원 건축 및 운영 사업

우간다 빈민촌 지원 사업

이번 만남을 통해 우간다 사역을 위한 협력 가능성을 나누었고, 함께 MOU를 체결하여 동역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우물 사역과 교육 사역 등 다양한 현장에서 협력할 예정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을 만나는 것은 곧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보는 일임을 다시 느낍니다.

우간다 선교를 위한 새로운 동역, MOU 체결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신학교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의 한 기업 대표님이신데, 아프리카에서 우물 시추 사역을 계기로 연결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제3 국가에서 학교·유치원 건축, 우물 시추 등 다양한 사역에 함께 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에 있는 회사

탄자니아 부코바 미라클 찬양단의 한국 공연을 계기로 세계선교사역자협회와 만남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탄자니아 부코바 지역 사역을 함께 협력하며, 매년 부코바 미라클 찬양단 한국 공연을 함께 계획하고 협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세계선교사역자협회 (손태홍 목사)

뉴저지 땅끝교회 부흥회를 인도한 후, 함께 세계선교 사역에 동역하고자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앞으로 땅끝까지 선교의 동역을 이어가기로 결의하였습니다.

뉴저지 땅끝교회 (한순규 목사)

탄자니아 감리교 만야라 연회와 지속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선교 동역을 위해 MOU를 체결했습니다.

탄자니아 감리교 만야라 연회 (난자 목사)

참빛교회와의 동역은 15년 전 뉴욕에서 시작되어, 강단 교류, 현지 목회자 교육 협력 사역, 그리고 교회 건축 사역으로 꾸준히 이어져 왔습니다. 이번 MOU를 통해 인도네시아 선교사역을 구체적으로 추진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인도네시아 참빛교회 (박윤길 목사)

한국 청소년들을 글로벌화하는 해외 교육 프로그램과 더불어, 제3 국가의 가난한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의 사역에 청소년과 청년들의 참여와 성장이 기대됩니다.

사단법인 공감센터

오늘 처음 만나는 선교사를 찾아 집에서 2시간 30분을 달려 인천 영흥도의 선교사님 두 분을 만났습니다. 이들은 미디어 콘텐츠, 애니메이션, 어린이 교육, 어린이 뮤지컬 사역을 수행하며, 성서 애니메이션을 여러 나라 언어로 더빙하여 전 세계로 보급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아깝지 않은 만남이었으며, 앞으로 서로의 선교사역을 공유하고 협력하기 위해 MOU 체결을 약속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사역자를 연결해 주심을 느낀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NGO 써빙프렌즈

Load more